배우 김영광이 생일날 '정글의 법칙'에 향했다.
김영광은 12일 자신의 SNS에 "생일축하 너무 고마워요. 지금 남극 가는 길 중간쯤인 것 같아요. 토론토. 앞으로 비행기 두 번 더 타야 함. 가서 남극 잘 보고 잘 전달해드릴게요. 잊지 않고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흰 티셔츠에 청재킷을 입고 비행기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광은 SBS '정글의 법칙' 남극 특집에 참여한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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