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대만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여자친구는 오는 2월 28일 대만 신장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 ‘Season Of GFRIEND’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여자친구는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여자친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성장한 만큼, 이번 투어를 통해 해외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간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골든디스크 대상' 아이유, "잘 잤으면" 수상 소감이 특별한 이유
이정진 측 "이유애린과 열애 맞다, 7개월째 교제 중"(공식)
[Hi #이슈]공유-정유미, 無근본 결혼설에 휘말린 이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