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인프라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롯데건설은 1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회원1구역에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7~25층, 12개 동, 총 999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84㎡, 5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ㆍ조망권을 확보했고,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스마트홈 IoT, 주차위치인식 시스템 등 각종 첨단 시스템을 반영했다. 또 맘&키즈 카페, 도서관 등이 있는 컬쳐센터와 실내골프ㆍ피트니스클럽, GX룸 등이 마련된 스포츠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월 중순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8번지에 개관한다.
조망권ㆍ주거 쾌적성 다 갖춘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624번지에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59~84㎡,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 동, 총 1,258실로 구성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다. 남악신도시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자리하는 단지는 남향위주의 설계로 영구 강변 조망권(일부세대)을 확보했으며, 남악수변공원과 자전거 도로로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89에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