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내 남자의 비밀' 박정아, 강세정에 누명 씌우려 자작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내 남자의 비밀' 박정아, 강세정에 누명 씌우려 자작극

입력
2018.01.08 20:50
0 0

박정아가 '내 남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KBS
박정아가 '내 남자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KBS

'내 남자의 비밀' 박정아가 갈수록 악해졌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74회에는 박지숙(이덕희 분)의 잃어버린 딸 진여림의 정체를 알게 되는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섭은 진해림(박정아 분)에게 언제까지 기서라(강세정 분)가 박지숙의 친딸인 사실을 숨길 거냐고 물었다. 진해림을 절대 그 사실을 밝히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한 진해림은 한지섭을 빼앗길까 불안해했다. 그는 기서라와 계단 위에서 다투던 중 일부러 계단에서 굴러 유산 자작극을 벌였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티아라 출신 한아름, 이승재와 열애 "힘돼줘 고마워"

JTBC 측 "윤아 '효리네 민박2' 새 알바생 낙점, 8일 촬영 시작"(공식)

티아라 효민, 국내 언론사 대표와 결혼 전제 열애설

낸시랭, 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 인권도 없는 나라"(전문)

최민환 측 "율희 혼전 임신? 확인 필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