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딴딴, 매직스트로베리 합류...십센치-선우정아와 한솥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딴딴, 매직스트로베리 합류...십센치-선우정아와 한솥밥

입력
2018.01.08 17:13
0 0

윤딴딴이 매직스트로베리에 합류했다. 매직스트로베리 제공
윤딴딴이 매직스트로베리에 합류했다. 매직스트로베리 제공

가수 윤딴딴이 매직스트로베리에 합류했다.

매직스트로베리 측은 8일 “윤딴딴은 탄탄한 실력과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이다. 기존에 보여주었던 음악적 방향성이 자사 합류에 결정적인 이유였다. 매직스트로베리에서 윤딴딴이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의 합류 이유와 계획을 밝혔다.

윤딴딴의 데뷔부터 함께 했던 매니지먼트사인 ‘딴딴한피플’도 매직스트로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통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했으며 매직스트로베리 관계자는 “딴딴한피플과의 관계를 시작으로 아티스트 뿐 아니라 다양한 레이블들을 돕는 새로운 생태계 모델을 회사차원에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딴딴은 싱글 ‘겨울을 걷는다’로 데뷔해 지난해 2월 발매한 ‘니가 보고싶은 밤’을 통해 신흥 음원강자로 떠올랐으며, 지난 7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예매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시킴으로써 대중적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매직스트로베리는는 십센치(10cm), 선우정아, 치즈(CHEEZE) 등 유명 싱어송라이터들이 속해있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바이바이배드맨, 구름, 오핑 등이 속해있는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들의 집단인 피치스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티아라 효민, 국내 언론사 대표와 결혼 전제 열애설

낸시랭, 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 인권도 없는 나라"(전문)

최민환 측 "율희 혼전 임신? 확인 필요"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탈퇴 율희와 결혼 "인생에 있어 큰 결정"

태양♥민효린 2월3일 비공개 결혼식, 신혼여행 예정NO(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