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추성훈,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行 "사자도 KO 시킬듯"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추성훈,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行 "사자도 KO 시킬듯"

입력
2018.01.08 15:45
0 0

추성훈과 '아재 4인방'이 아프리카 4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난다. JTBC 제공
추성훈과 '아재 4인방'이 아프리카 4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난다. JTBC 제공

추성훈과 '아재 4인방'이 아프리카 4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난다.

오는 9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사상 최초로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아프리카 4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게스트 추성훈의 합류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너무 든든하다. 아프리카 가도 걱정이 없다. 사자마저 KO시켜줄 것 같다"며 아프리카 맞춤형 게스트 추성훈을 환영했다.

멤버들은 아프리카 패키지여행을 위해 28시간 동안 비행기만 3번을 바꿔 타며 겨우 대륙에 도착했다. 낯선 모험의 땅으로 여행을 떠나며 잔뜩 긴장한 김용만 외 3명과 달리 추성훈은 생애 첫 아프리카 여행임이 무색할 정도로 거침없이 몸을 던졌다. 이들은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 관광부터 아찔한 야생체험까지 아프리카 패키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티아라 효민, 국내 언론사 대표와 결혼 전제 열애설

낸시랭, 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 인권도 없는 나라"(전문)

최민환 측 "율희 혼전 임신? 확인 필요"

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탈퇴 율희와 결혼 "인생에 있어 큰 결정"

태양♥민효린 2월3일 비공개 결혼식, 신혼여행 예정NO(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