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크리샤 츄가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7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갓세븐 진영, 블랙핑크 지수, NCT127 도영의 MC로 진행됐다.
이날 크리샤 츄는 후이와 Flowblow의 곡인 ‘Like Paradise’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크리샤 츄는 빨간 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함을 뽐내면서 솔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꽉 찬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모모랜드, 엔플라잉 등이 출연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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