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새 고정 멤버 조세호에 대한 에피소드와 함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4%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 후보로 급부상한 조세호에 대한 자질평가 청문회가 열렸다.
한편 이날 저녁 6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0.1%. 13.9%, SBS ‘마스터키’는 3.0%, 3.2%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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