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윤식당' 2호점 오픈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 멤버들은 2호점 오픈을 위해 만났다.
이들은 스페인에서 2호점 오픈을 준비했다. 메뉴는 비빔밥으로 정했고,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가 메뉴 개발에 도움을 줬다.
윤여정은 이전과 다르게 한층 준비할 게 많아지자 걱정이 많았다. 그는 "그래도 걱정하지 말자. 내 대표작이 '윤식당'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긴장을 덜었다.
이후 멤버들은 스페인으로 향했고, 본격적인 식당 오픈을 준비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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