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의 하얀 피부와 순백의 드레스가 그의 미모를 빛나게 해주고 있다.
한편 민효린과 태양은 오는 2월 3일 결혼한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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