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결방 대신 JTBC 신년토론회가 방송됐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는 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3.729%, 3.9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유료매체가입가구 전국 기준으로는 6.875%, 6.533%였다.
이날 JTBC 신년토론회는 '뉴스룸'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했다. 주제는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였다.
신년토론회로 인해 기존 이 시간대 방송되던 '뭉쳐야 뜬다'는 한 주 방송을 쉬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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