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막돼먹은 영애씨16' 김현숙-이승준, 부부싸움 후 냉전 '싸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막돼먹은 영애씨16' 김현숙-이승준, 부부싸움 후 냉전 '싸늘'

입력
2018.01.02 21:49
0 0

김현숙이 '막영애'에 출연 중이다. tvN '막여애16'캡처
김현숙이 '막영애'에 출연 중이다. tvN '막여애16'캡처

'막영애' 김현숙, 이승준이 냉전 중이다.

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6'에서는 부부싸움을 한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준은 전날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왔고, 이영애는 시아버지 앞에서 "평소에는 그렇지 않는다"며 애써 두둔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달랐다. 두 사람은 직원들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말을 전했고, 냉기류가 흘렀다. 

정지순은 "하필 청첩장이 나온 날 분위기가 싸하다"고 했고, 라미란은 "영애씨가 화낼만도 한데 작은 사장님은 왜 그러냐"고 거들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유아인 느끼, 정려원 실망"...김성준, 뭇매받은 말말말

하정우 “‘신과함께’ 지옥? 나태지옥은 피할 것 같다”(인터뷰①)

아오이 소라, 품절녀 된다 "깜짝 결혼 발표"

[SBS연기대상]지성, 영광의 대상..아내 이보영도 눈물 글썽(종합)

[Hi #스타]이상민의 눈물, 편찮으신 엄마 향한 불효자는 웁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