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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우동민 열사에 7년만에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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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우동민 열사에 7년만에 공식사과

입력
2018.01.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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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영정사진을 향해 고개 숙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했다가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영정사진을 향해 고개 숙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했다가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왼쪽)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와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왼쪽)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와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 남양주=연합뉴스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가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과 묘소에 헌화 후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 남양주=연합뉴스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가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과 묘소에 헌화 후 묘비를 쓰다듬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 남양주=연합뉴스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가 오열하고 있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이성호 인권위장이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가 오열하고 있다. 이날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이성호 인권위장이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왼쪽)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를 향해 고개 숙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왼쪽)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유족 권순자 씨를 향해 고개 숙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고개 숙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고개 숙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사과문을 읽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 남양주=연합뉴스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2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우동민 열사 7주기 추모행사에서 사과문을 읽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0년 장애인단체의 인권위 점거농성에 참여하다 숨진 우 씨에 대한 인권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점거농성 당시 인권위는 전기 공급과 난방·엘리베이터 등을 가동을 하지 않아 장애인활동가들에 대해 인권침해 행위를 했다. . 남양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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