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MBC 연예대상 시상식 소감을 전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상탔다. 넘넘 감사해요. 아까 너무 떨려서 우리 팬들감사 말못했는데 ... 앞으로 오빠 가 더잘할께”라고 말했다.
이어 “thank you so much to all my fans. You guys mean the world to me and I am here because of you all. Love yourself be yourself我以后一定会继续努力给你们最棒的我永远爱你们”라고 영어와 중국어로도 함께 감사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MBC 연예대상 트로피를 두 손으로 들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헨리는 지난 2017년 12월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SBS연기대상]지성, 영광의 대상..아내 이보영도 눈물 글썽(종합)
[Hi #스타]이상민의 눈물, 편찮으신 엄마 향한 불효자는 웁니다
[SBS연예대상]예능인 아닌 '미우새' 네 어머니 대상 진풍경(종합)
여자친구 굿즈, 성상품화 논란에 "판매하지 않을 것"(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