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헨리, MBC연예대상 우수상 소감 "오빠 상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헨리, MBC연예대상 우수상 소감 "오빠 상탔다"

입력
2018.01.01 12:11
0 0

헨리가 MBC 연예대상 시상식 소감을 전했다. 헨리 SNS 제공
헨리가 MBC 연예대상 시상식 소감을 전했다. 헨리 SNS 제공

헨리가 MBC 연예대상 시상식 소감을 전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상탔다. 넘넘 감사해요. 아까 너무 떨려서 우리 팬들감사 말못했는데 ... 앞으로 오빠 가 더잘할께”라고 말했다.

이어 “thank you so much to all my fans. You guys mean the world to me and I am here because of you all. Love yourself be yourself我以后一定会继续努力给你们最棒的我永远爱你们”라고 영어와 중국어로도 함께 감사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MBC 연예대상 트로피를 두 손으로 들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헨리는 지난 2017년 12월 29일 방송된 MBC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SBS연기대상]지성, 영광의 대상..아내 이보영도 눈물 글썽(종합)

[Hi #스타]이상민의 눈물, 편찮으신 엄마 향한 불효자는 웁니다

[SBS연예대상]예능인 아닌 '미우새' 네 어머니 대상 진풍경(종합)

왕진진 "전자발찌 착용 유무, 왜 궁금한지 모르겠어"

여자친구 굿즈, 성상품화 논란에 "판매하지 않을 것"(전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