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5개 분야 당선자 5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새 작가들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 왕성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1월 17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시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 이원하(29)
소설 : ( ) - 김수온(본명 김수영ㆍ24)
희곡 : 마트료시카 - 이소연(26)
동화 : 길 잃은 편지 - 황미주(35)
동시 : 숭어 - 임희진(41)
심사위원
▦시= 박상순(시인) 손택수(시인) 김민정(시인)
▦소설=<본심> 은희경(소설가) 이광호(문학평론가) <예심> 김형중(문학평론가) 이기호(소설가) 김숨(소설가)
▦희곡= 최용훈(연극연출가) 문삼화(연극연출가)
▦동화= 최정선(어린이책 기획자)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동시= 송찬호(시인) 이안(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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