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전현무가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29일 저녁 8시 5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한혜진-전현무의 오프닝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한혜진은 선미의 ‘가시나’를 통해 수준급 춤 실력을 선보였다. 전현무 역시 중간에 등장해 한혜진과 호흡을 과시했다.
이어 한혜진은 김희철, 양세형과 MC로 합류하면서 “3주간 연습한 것이다. 전현무가 연습하고 있는데 오셨다. 많이 도와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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