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내남자의' 이휘향, 송창의 사고냈다 "자업자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내남자의' 이휘향, 송창의 사고냈다 "자업자득"

입력
2017.12.29 20:47
0 0

'내 남자의 비밀' 이휘향이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KBS2 캡처
'내 남자의 비밀' 이휘향이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KBS2 캡처

'내 남자의 비밀' 이휘향이 자신의 아들을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위선애(이휘향 분)가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향의 비서는 강재욱(송창의 분)을 한지섭(송창의)으로 착각해 뺑소니 사고를 냈다.

위선애는 자신 때문에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오열했다. 그는 한지섭에게 "너가 죽었어지. 왜 내 아들이 죽냐. 너가 대신 죽었어야지"라며 말했고, 한지섭은 "자업자득이다"라고 대답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양현종 부인 정라헬, 연예인 뺨치는 '뛰어난 미모'

[Hi #이슈]'화유기', 방송중단·추락사고에 노조 성명까지..갈수록 태산

낸시랭♥왕진진 결혼 발표 "축하해주세요"(전문)

소진-에디킴 최근 결별…시기-이유는 확인불가(공식)

박해미 아들 황성재, 여진구 닮은꼴 칭찬에 90도 사과 "진짜 죄송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