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복귀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스타박스다방'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백성현, 이상아, 서신애, 이정구, 신원호와 이상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상아는 "딸로 연기 전공을 하고 있어서 연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옆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는 사이"라며 딸 윤서진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영화를 7~8년을 쉬고 있었는데, 이쪽이 초이스를 받아야 되는 입장이라 자의로든 타의로든 쉬게 됐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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