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명사들의 신년계획] 2018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설정, 내년 상반기 중 의료기 신제품 2종을 개발하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예정.
“지구 중력에 도전하라”는 슬로건에 따라 개발 중인 휴대용 미용 리프팅기는 얼굴과 가슴, 배, 질의 처짐을 예방하고 업(up)시키는 제품. 또한 휴대용 주파수 통증치료기는 어깨와 허리, 무릎의 통증을 풀어주는 제품.
1월 중순에는 북방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삼은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계획. 이는 무선주파수치료기에 대한 수출 상담을 12월 초에 마친 결과로 CIS 11개국에 대한 수출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승철 뷰티한국 기자 cow242@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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