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명사들의 신년계획] 12월28일 정년퇴임을 계기로 새해부터 후배 국악인 양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착수할 예정.
지난 25년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로 살아 온 인생이었고, 2005년부터는 국립국악원 최고영예인 지도단원으로 활동해왔기에 앞으로 길이 있다면 국악발전에 헌신 봉사할 계획.
유승철 뷰티한국 기자 cow242@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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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명사들의 신년계획] 12월28일 정년퇴임을 계기로 새해부터 후배 국악인 양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착수할 예정.
지난 25년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로 살아 온 인생이었고, 2005년부터는 국립국악원 최고영예인 지도단원으로 활동해왔기에 앞으로 길이 있다면 국악발전에 헌신 봉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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