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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엄마! 많이 보고 싶어" 애틋한 편지…'가슴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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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엄마! 많이 보고 싶어" 애틋한 편지…'가슴 먹먹'

입력
2017.12.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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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제천=뉴시스

2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화이트보드에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게시돼 있다.

30일 까지 운영되기로 했던 합동 분향소는 유가족들과 협의하여 운영 종료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 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 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 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 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을 적고 있다.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드레째인 28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있는 제천체육관 현관 화이트보드에는 가족과 시민들이 글을 적어 놓은 포스트잇 200여 장이 붙여 있다.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글을 적고 있다.제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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