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둘째 아이도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현재 임신 36주차로 내년 1월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둘째 역시 첫째아이와 마찬가지로 아들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2012년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준혁씨와 결혼한 후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낳았다.
이후 올해 초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했으며 각종 광고에서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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