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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으로 변한 뚝섬 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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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으로 변한 뚝섬 한강공원

입력
2017.12.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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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오는 1월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2회째를 맞게되는 이번 대회는 뚝섬유원지역 일대 약 1.3㎞ 코스의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며 한국을 포함해 러시아, 호주, 독일 등 10여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기대주 김마그너스가 우승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오는 1월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2회째를 맞게되는 이번 대회는 뚝섬유원지역 일대 약 1.3㎞ 코스의 특설 경기장에서 열리며 한국을 포함해 러시아, 호주, 독일 등 10여개국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기대주 김마그너스가 우승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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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경북 내륙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이 제설기가 뿌린 눈으로 덮여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다음 달 6일 2018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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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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