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제주, '클래식 준우승' 이끈 조성환 감독과 2년 재계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제주, '클래식 준우승' 이끈 조성환 감독과 2년 재계약

입력
2017.12.27 15:55
0 0

제주 조성환 감독/사진=K리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조성환(47)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이 2019년까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제주 구단은 27일 "조성환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18시즌과 2019시즌이다"고 밝혔다.

조성환 감독은 2014년 12월 제주 감독으로 부임한 후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준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본선 진출을 이뤘다.

조성환 감독은 "제주와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2018시즌에는 팬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주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아듀! 2017 스포츠] ① 사자성어로 돌아본 올해 한국 축구

‘올림픽 61%-패럴림픽 37%’ 평창 입장권↑, 완판 향해 스퍼트

[트렌드] ‘리액션’ K팝을 보는 새로운 방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