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가 6일 만에 5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지난 26일 42만920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19만3381명이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개봉 이후 빠르게 관객을 모으면서 흥행 중이다. 단 6일 만에 500만을 넘어서면서 향후 누적 관객수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강철비'는 10만3281명 동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56만2747명이다.
'위대한 쇼맨'은 5만3820명, 누적 관객수 60만1,731명으로 집계됐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1만4964명 관람, 누적 관객수 92만6519명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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