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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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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합의

입력
2017.12.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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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와 비정규직 노조는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생명·안전을 다루는 업무’ 분야 약 3천 명을 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발표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노조대표들이 합의서에 서명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와 비정규직 노조는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생명·안전을 다루는 업무’ 분야 약 3천 명을 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발표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노조대표들이 합의서에 서명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발표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노조대표들과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발표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노조대표들과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발표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박대성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부장이 합의서에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안' 발표행사에서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박대성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부장이 합의서에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와 비정규직 노조는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생명·안전을 다루는 업무’ 분야 약 3천 명을 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 게이트에서 공항 비정규 직원들이 근무교대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와 비정규직 노조는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생명·안전을 다루는 업무’ 분야 약 3천 명을 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 게이트에서 공항 비정규 직원들이 근무교대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와 비정규직 노조는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생명·안전을 다루는 업무’ 분야 약 3천 명을 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 게이트에서 공항 비정규 직원들이 근무교대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와 비정규직 노조는 1만여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생명·안전을 다루는 업무’ 분야 약 3천 명을 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26일 오후 인천공항 출국장 게이트에서 공항 비정규 직원들이 근무교대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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