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겨울 여신이 됐다.
23일 오후 3시 25분 방송한 MBC ‘음악중심’은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러블리즈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눈’을 비롯해 ‘종소리’까지 두 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 B.A.P,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진주, 아스트로, 김영철,제아, 펜타곤, 해아, 프로미스나인, 김소희X김시현, 버스터즈, BLK, 더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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