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 "플랜F, 받아들일 준비 안돼있어" 분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 "플랜F, 받아들일 준비 안돼있어" 분노

입력
2017.12.23 10:41
0 0

'백종원의 푸드트럭' 플랜F가 백종원을 분노케 했다. SBS 캡처
'백종원의 푸드트럭' 플랜F가 백종원을 분노케 했다. SBS 캡처

'백종원의 푸드트럭' 플랜F가 백종원을 분노케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이 플랜F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이 플랜F에게 음식 조리 방법에 대해 이유를 물었으나, 플랜F는 근거 없는 답변을 계속했다. 동생은 반죽에 흰자를 쓰는 이유에 대해 "색깔을 희게 만들려고"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전분물 만으로 더 희게 나오게 했고, 동생은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답변해 백종원을 화나게 했다.

백종원은 "두 사람은 배울 자세가 안돼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게 낫다. 왜 자꾸 아무 말이나 변명으로 하냐. 핑계 대고 변명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안돼있다"고 말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자이언티, 故종현 조문 안갔냐는 악플에 "사진 찍히러 가냐"

자니윤 근황, 치매 앓으며 홀로 요양 중인 외로운 노년

신세경, 故종현 빈소 찾아 조문 '깊은 슬픔'

김현철 정신과의사, 종현 유서 속 주치의 비난 "최악의 트라우마"

홍석천 동생은 남자 가수? "잘하고 있더라, 피해 갈까봐 말 못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