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최근 브랜드 트롤비즈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한혜진은 인터뷰에서 다이어트에 대해 “관리 기간에는 술을 절대 마시지 않고 4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노하우로 ‘잠’을 꼽았다. 한혜진은 “자는 동안 몸이 스스로 살을 뺄 시간을 준다. 그 시간엔 음식도 못 먹어 공복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이후 완전한 공복 상태로 1시간 자전거를 타면 살이 쭉쭉 빠진다”고 전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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