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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홍기준X허성태X박지환, 팀워크로 '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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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홍기준X허성태X박지환, 팀워크로 '대세 입증'

입력
2017.12.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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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준, 허성태, 박지환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소니코리아 제공
홍기준, 허성태, 박지환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소니코리아 제공

영화 ‘범죄도시’의 신스틸러 3인방 홍기준, 허성태, 박지환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소니코리아 측은 22일 영화 ‘범죄도시’ 출연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소니 액션캠의 ‘액션시티: 보스는 흔들리지 않는다’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두 범죄 조직의 두목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허성태와 박지환이 이번에도 살벌한 기싸움으로 ‘악역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마동석의 오른팔 역을 했던 홍기준까지 합세하여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액션캠을 들고 셀카를 찍기 위해 저마다 익살스러운 자세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홍기준은 촬영 이후 “우리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 아니다. ‘범죄도시’로 동고동락했던 배우들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즐겁게 촬영했고, 조만간 좋은 차기작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저희 세 배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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