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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초콜릿 가게 소개, 비주얼부터 맛까지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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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초콜릿 가게 소개, 비주얼부터 맛까지 환상적

입력
2017.12.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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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주제로 미식 토크가 이어졌다. tvN '수요미식회' 캡처
초콜릿을 주제로 미식 토크가 이어졌다. tvN '수요미식회' 캡처

'수요미식회' 초콜릿 가게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초콜릿에 대해 다뤘다.

첫 번째 가게에 대해 황교익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보석가게 처럼 생겼다. 진열장도 보석가게 같고 초콜릿도 그랬다"고 했다. 홍신애는 "공간이 넓지 않아 앉아서 먹을 수 없다. 이게 의도된 거다. 가게 전체가 쇼케이스가 되길 원해서 오로지 초콜릿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집의 초콜릿 중 천일염프랄리네에 대해 패널들은 "고소함이 끝까지 남은 건 좋은 품질의 프랄리네 크림을 만들었다는 거다"고 했으며 "프랄리네 크림의 매력에 빠졌다"고 평했다.

두 번째 집의 대표 메뉴인 더블쇼콜라에 대해 홍신애는 "초콜릿에 집중하게 되는 맛이다. 이 집의 백미 메뉴다"고 했다. EXID 정화는 "비주얼과 너무 다르게 달지 않았다"며 "깔끔한 맛이라서 말 없이 계속 먹었다"고 밝혔다.

'수요미식회'가 소개한 초콜릿 가게는 신사동 삐아프, 분당 정자동 끌라시끄로 알려졌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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