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동하의 신곡 ‘선샤인(Sunshin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감독 및 스태프와 함께 진중하게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모니터하고 있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하는 “‘선샤인’은 2006년 처음 작곡을 했던 뜻깊은 곡이고, 팬미팅과 콘서트에서만 들려드리던 곡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발매까지 하게 됐다.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동하의 새 싱글 ‘선샤인’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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