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이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리아 난민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나누는 선물 캠페인'을 전개한다.
더바디샵은 시리아 난민 아이들의 심리치료에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선물세트 '리미티드 화이트 머스크 선물세트'와 '미니 바디케어 선물세트', '바디케어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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