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샤 츄가 이너웨어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얼반웍스미디어 측은 19일 "크리샤 츄가 배우 지수와 함께 BYC의 기능성 웨어 보디히트 모델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SBS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크리샤 츄는 지난 5월 데뷔 앨범 '트러블'(Trouble)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화장품을 비롯해 스포츠웨어, 식품 등 다양한 러브콜을 받은데 이어 최근 컴백을 앞두고 이너웨어 브랜드의 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크리샤 츄는 오는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펜타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참여해 만든 곡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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