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사업 실패기를 공개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속 출장 영수증 코너에서는 박성광이 자신의 영수증을 의뢰했다.
박성광은 불안전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 사업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성광은 "세 번째로 김치 사업을 했다"며 "그런데 사기를 당해 3억 원 정도 손해를 봤다"고 해 스튜핏을 받았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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