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에서 ‘육해공 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15일 오후 5시 방송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삼색삼맛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육’을 대표하는 돼지갈비가 소개됐다. 특히 멸치젓갈을 양념장으로 찍어 먹어 손님들의 환호를 샀다.
이어 동대문구에 위치한 고등어 고갈비집에서 손님들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고 극찬했다. 사장님은 하루 숙성시켜야지 비린내가 안 난다고 밝혔다.
‘공’을 대표하는 추천의 한 닭갈비 맛집에서는 간장 닭갈비, 소금 닭갈비, 고추장 닭갈비까지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홍상수 빙모상 조문無, '불륜' 김민희와 영화 작업은 계속
박나래, 기안84에 "충재씨보다 좋다" 돌발 고백에 정신 혼미
[화보]공유 "'도깨비' 이후, 아픈것들 한꺼번에 밀려오더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