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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선수촌 준공… 3색 이불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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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선수촌 준공… 3색 이불 의미는?

입력
2017.12.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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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이 15일 준공됐다. 2016년 7월 첫 삽을 뜬 평창선수촌, 강릉선수촌은 2년 5개월 만에 공사를 끝마쳤다. 평창선수촌은 평창과 정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경기 선수단이 생활하며, 강릉선수촌은 빙상경기 선수단이 머무를 예정이다. 선수촌은 내년 2월 1일 공식 개촌되며,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강릉선수촌은 동계올림픽대회에 활용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평창선수촌의 모습. 평창=연합뉴스 항공촬영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이 15일 준공됐다. 2016년 7월 첫 삽을 뜬 평창선수촌, 강릉선수촌은 2년 5개월 만에 공사를 끝마쳤다. 평창선수촌은 평창과 정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경기 선수단이 생활하며, 강릉선수촌은 빙상경기 선수단이 머무를 예정이다. 선수촌은 내년 2월 1일 공식 개촌되며,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강릉선수촌은 동계올림픽대회에 활용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평창선수촌의 모습. 평창=연합뉴스 항공촬영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이 15일 준공됐다. 2016년 7월 첫 삽을 뜬 평창선수촌, 강릉선수촌은 2년 5개월 만에 공사를 끝마쳤다. 평창선수촌은 평창과 정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경기 선수단이 생활하며, 강릉선수촌은 빙상경기 선수단이 머무를 예정이다. 선수촌은 내년 2월 1일 공식 개촌되며,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강릉선수촌은 동계올림픽대회에 활용된다.사진은 이날 오후 평창선수촌의 모습.평창=연합뉴스 항공촬영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이 15일 준공됐다. 2016년 7월 첫 삽을 뜬 평창선수촌, 강릉선수촌은 2년 5개월 만에 공사를 끝마쳤다. 평창선수촌은 평창과 정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경기 선수단이 생활하며, 강릉선수촌은 빙상경기 선수단이 머무를 예정이다. 선수촌은 내년 2월 1일 공식 개촌되며,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강릉선수촌은 동계올림픽대회에 활용된다.사진은 이날 오후 평창선수촌의 모습.평창=연합뉴스 항공촬영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이 15일 준공됐다. 2016년 7월 첫 삽을 뜬 평창선수촌, 강릉선수촌은 2년 5개월 만에 공사를 끝마쳤다. 평창선수촌은 평창과 정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경기 선수단이 생활하며, 강릉선수촌은 빙상경기 선수단이 머무를 예정이다.선수촌은 내년 2월 1일 공식 개촌되며,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강릉선수촌은 동계올림픽대회에 활용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평창선수촌의 모습. 평창=연합뉴스 항공촬영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이 15일 준공됐다. 2016년 7월 첫 삽을 뜬 평창선수촌, 강릉선수촌은 2년 5개월 만에 공사를 끝마쳤다. 평창선수촌은 평창과 정선에서 경기를 치르는 설상경기 선수단이 생활하며, 강릉선수촌은 빙상경기 선수단이 머무를 예정이다.선수촌은 내년 2월 1일 공식 개촌되며, 평창선수촌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강릉선수촌은 동계올림픽대회에 활용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평창선수촌의 모습. 평창=연합뉴스 항공촬영팀
1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 준공식에서 여형구 조직위 대회운영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1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촌 준공식에서 여형구 조직위 대회운영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선수들이 생활할 평창 선수촌이 15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서 평창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설상종목 선수들은 빨간색 이불을 덮고 휴식을 취하게 된다. 빙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강릉선수촌에서 생활하며 파란색 이불을 사용하고, 패럴림픽 선수들에게는 녹색 이불이 지급된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선수들이 생활할 평창 선수촌이 15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서 평창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설상종목 선수들은 빨간색 이불을 덮고 휴식을 취하게 된다. 빙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강릉선수촌에서 생활하며 파란색 이불을 사용하고, 패럴림픽 선수들에게는 녹색 이불이 지급된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선수들이 생활할 평창 선수촌이 15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서 강릉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빙상종목 출전선수들에게는 파란색 이불이 제공된다. 한편 평창 선수촌에서 지낼 설상종목 선수들에게는 빨간색 이불이, 패럴림픽 선수들에게는 녹색 이불이 지급된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선수들이 생활할 평창 선수촌이 15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서 강릉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빙상종목 출전선수들에게는 파란색 이불이 제공된다. 한편 평창 선수촌에서 지낼 설상종목 선수들에게는 빨간색 이불이, 패럴림픽 선수들에게는 녹색 이불이 지급된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선수들이 생활할 평창 선수촌이 15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녹색 이불이 지급된다. 한편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평창 선수촌에서 빨간색 이불을, 빙상 종목 선수들은 강릉 선수촌에서 파란색 이불을 덮고 휴식을 취하게 된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선수들이 생활할 평창 선수촌이 15일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녹색 이불이 지급된다. 한편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평창 선수촌에서 빨간색 이불을, 빙상 종목 선수들은 강릉 선수촌에서 파란색 이불을 덮고 휴식을 취하게 된다. 평창=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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