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71214)-2018 신년을 준비하며...

입력
2017.12.14 18:02
0 0
미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13일(현지시간) 2018 신년행사에 사용할 숫자 1과 8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숫자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13일(현지시간) 2018 신년행사에 사용할 숫자 1과 8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숫자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던 중 활짝 웃고 있다. 옐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준금리를 1.25~1.50%로 0.25% 인상을 발표했고,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위험성 경고했다. AP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던 중 활짝 웃고 있다. 옐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기준금리를 1.25~1.50%로 0.25% 인상을 발표했고,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위험성 경고했다. A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에서 13일(현지시간) 이슬람협력기구(OIC) 긴급 정상회의가 열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에 대해 맹비난을 하고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사진은 이날 이슬람협력기구(OIC) 긴급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 부근에서 한 시위자가 예루살렘의 바위 돔 모스크가 그려진 가면을 쓴 채 반미, 반트럼프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에서 13일(현지시간) 이슬람협력기구(OIC) 긴급 정상회의가 열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에 대해 맹비난을 하고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다. 사진은 이날 이슬람협력기구(OIC) 긴급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행사장 부근에서 한 시위자가 예루살렘의 바위 돔 모스크가 그려진 가면을 쓴 채 반미, 반트럼프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에 따른 반미 시위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웨스트뱅크의 라말라에서 시위를 하던 한 팔레스타인 시위자가 이스라엘 비밀경찰에게 체포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에 따른 반미 시위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웨스트뱅크의 라말라에서 시위를 하던 한 팔레스타인 시위자가 이스라엘 비밀경찰에게 체포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아나코스티아-볼링 합동 군사 기지에서 열린 '토이즈 포 토츠(Toys for Tots)' 행사에 참석해 한 어린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토이즈 포 토츠'는 미 해병대가 운영하는 자선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불우아동들에게 장난감을 기부하는 행사다. AP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아나코스티아-볼링 합동 군사 기지에서 열린 '토이즈 포 토츠(Toys for Tots)' 행사에 참석해 한 어린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토이즈 포 토츠'는 미 해병대가 운영하는 자선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불우아동들에게 장난감을 기부하는 행사다. AP 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인근 오본느의 자택에서 96세의 일기로 별세한 루마니아의 마지막 국왕 미하이 1세의 관이 1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옛 왕궁에 놓여 일반 조문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문을 하던 한 여성이 무릎을 끓고 왕가 깃발을 만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인근 오본느의 자택에서 96세의 일기로 별세한 루마니아의 마지막 국왕 미하이 1세의 관이 1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옛 왕궁에 놓여 일반 조문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문을 하던 한 여성이 무릎을 끓고 왕가 깃발을 만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레 빈민촌에서 13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마약 밀매단 검거 기습작전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탄 시민이 작전을 수행 중인 무장군인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레 빈민촌에서 13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마약 밀매단 검거 기습작전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탄 시민이 작전을 수행 중인 무장군인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라루스의 민스크에서 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자고리예 마을 부근 정교회 교회 상공에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쏟아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벨라루스의 민스크에서 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자고리예 마을 부근 정교회 교회 상공에 쌍둥이 자리 유성우가 쏟아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0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14일(현지시간) 7개월된 아기 아시아 코끼리 자이디가 크리스마스 특별간식인 과일과 팝콘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0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14일(현지시간) 7개월된 아기 아시아 코끼리 자이디가 크리스마스 특별간식인 과일과 팝콘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