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이 남편 가오쯔치에게 받은 반지과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청혼 장면을 다뤘다.
당시 '한밤'은 가오쯔치의 청혼 반지에 대해 “이 반지는 나폴레옹이 연상의 왕비 조세핀에게 선물한 왕관 모양을 본 따 만든 다이아몬드 반지”라고 설명했다.
리포터는 반지 가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이아몬드 크기에 따라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수십억을 호가하는 반지다”며 “대륙에 걸맞는 역대급 프러포즈였다”고 전했다.
한편 가오쯔치, 채림 부부는 지난 12일 출산 소식을 전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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