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혜선, 고액 체납 해명 "빚의 일부, 앞으로도 열심히 갚을 것"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혜선, 고액 체납 해명 "빚의 일부, 앞으로도 열심히 갚을 것"

입력
2017.12.11 15:24
0 0

김햬선 측이 고액 체납에 관해 해명했다. 한국일보닷컴 DB
김햬선 측이 고액 체납에 관해 해명했다. 한국일보닷컴 DB

배우 김혜선 측이 고액 체납자 명단 포함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김혜선은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원을 체납해 국세청이 이날 발표한 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김혜선 측은 "전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김혜선이 갚고 있는 빚 약 14억원 중 국세는 4억700만원"이라며 "김혜선이 약 7000만원의 세금을 올해 납부했으며 국세를 제외한 나머지 개인 빚에 대해서는 개인 회생 절차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선 측은 또 "원금과 이자를 같이 갚아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갚아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액 체납자에는 송골매 출신 구창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방시혁 대표 "BTS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주길"

테이 "소속사 대표 죽음, 원인 단정짓지 말길"(전문)

현빈-강소라 측 "바쁜 스케줄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공식)

[Hi #이슈]'최승호 사장 선임 직접 보도' 배현진, MBC 잔류할까

한서희 버스 등장 "살면서 이런 날 오다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