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스누퍼 세빈이 ‘더유닛’ 탈락 소감을 전했다.
세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더유닛’을 통해 많은 성장을 했다. 그동안 많은 가르침을 준 선생님, 멘토 선배님, 비 선배님과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했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더유닛’ 안에서 한 팀이었던 멤버들과 스누퍼 상일과 수현을 끝까지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빈은 지난 9일 방송한 ‘더유닛’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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