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수능 팁을 공개했다.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수능 시험을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수학이 100분이냐”고 물어봤고, 하하는 “솔직히 나는 3분 안에 풀 수 있다. 문제를 보고 풀거면 15분이고, 답안지를 먼저 주시면 3분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양세형은 “100퍼센트 아는 문제를 일단 풀고 그 이후 문제는 몇 번일지 유추해야 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출제하는 분과 심리게임을 들어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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