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허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시언은 비와 만났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절친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비에게 "태양과 사이는 어색하냐'며 "요즘 트렌드는 나다. 박나래랑 다 터졌을 거다"라고 허세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시언은 "요즘 트렌드는 전현무가 아닐까 싶다"며 전현무에 대한 칭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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