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유시민이 어사 박문수의 업적에 대해 말했다.
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알쓸신잡2(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 멤버들은 천안, 아산을 방문했다.
또 유현준은 박문수 박물관은 유희열과 방문해야. 박사들은 어사라는 시스템과 암행어사라는 감시 시스템이 주는 경고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시민은 "박문수는 사실 어사였다"라며 "당시 어사들이 학연으로 얽혀 관리들의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다. 어사 박문수만이 유일하게 감시를 제대로 했다"고 설명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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