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3000만원?…람보르기니를 품은 럭셔리 시계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들이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으로 탄생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2억 3천만원 대의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는 전 세계 88피스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이 로저드뷔의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로저드뷔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스콰드라 코르세와 협업을로 제작한 '엑스칼리버 아벤타도르 S'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