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오구리 슌,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은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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