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11시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5.9%,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월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5%, 6.0%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잔디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주목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는 1.8%를 기록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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