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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직 상실… 불 꺼진 ‘최명길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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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직 상실… 불 꺼진 ‘최명길 명패’

입력
2017.12.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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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본회의장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 자리 명패(붉은 네모)의 불이 꺼져 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본회의장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 자리 명패(붉은 네모)의 불이 꺼져 있다. 연합뉴스
5일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이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자 국회 본회의장 내 의석 앞에 놓인 명패에 불이 꺼져 있다. 연합뉴스
5일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이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자 국회 본회의장 내 의석 앞에 놓인 명패에 불이 꺼져 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앞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앞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확정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최명길 전 의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당 의원들이 모여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당 의원들이 모여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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