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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본회의 예산처리 지연... 개의 후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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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본회의 예산처리 지연... 개의 후 정회

입력
2017.12.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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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가 의장석에 다가와 정세균 국회의장과 논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가 의장석에 다가와 정세균 국회의장과 논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에게 다가온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유성엽 의원등이 예산과 관련 항의하자 우 대표가 설명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에게 다가온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유성엽 의원등이 예산과 관련 항의하자 우 대표가 설명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본회의장 국무위원 자리에서 자료를 검토하며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본회의장 국무위원 자리에서 자료를 검토하며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및 예산안 실무처리 지연으로 인해 정세균의장이 개회 후 곧바로 정회를 선언하자 기다리던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예산안 및 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자유한국당 의원총회 및 예산안 실무처리 지연으로 인해 정세균의장이 개회 후 곧바로 정회를 선언하자 기다리던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지난 4일 여야3당 원내대표가 7시간이 넘는 협상을 마무리 짓고 합의문을 펼쳐 들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택 자유한국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지난 4일 여야3당 원내대표가 7시간이 넘는 협상을 마무리 짓고 합의문을 펼쳐 들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택 자유한국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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