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이선규가 ‘가요무대’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이선규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나훈아의 ‘낙엽이 가는 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구슬픈 가창력으로 감성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직 의사인 이선규는 지난 6월 싱글앨범 ‘점점’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코미디언 홍현희와 함께 KBSN 성 교육 프로그램 ‘성성 정보통’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이선규는 오는 10일 방송하는 KBS1 ‘전국노래자랑-기장 편’에 출연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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